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캔디스 캐트닙 (문단 편집) ==== 2차 침공 ==== 슈테른릿터의 2차 침공이 시작된 후에는 켄파치와 [[그레미 투뮤|그레미]]의 싸움이 끝난 직후, 켄파치의 앞에서 11번대 대원들을 습격하며 릴토토, 미니냐, 지젤과 당당하게 등장한다. 켄파치가 유하바하가 지정한 특기전력임을 이들이 알고 있음에도 당당히 나온 것은 그레미를 상대하고 난 뒤라서 켄파치가 움직이지도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인데, 바로 [[기습]]하는 자라키에게 놀란다. 하지만 아슬아슬하게 피하며 바로 벼락으로 쓰러뜨린다. 이어서 미냐냐의 펀치에도 얻어터지지만 켄파치가 다시 한번 일어나자 괴물이 아니냐고 놀라며 확실히 쓰러뜨린다. 그 뒤 다른 벨트리히들이 11번대를 일방적으로 학살한 뒤 다같이 자라키 앞에서 누가 [[확인사살]]을 할지 말다툼을 하는데 하늘 위에서 무언가 터지면서 떨어진다. 정체를 확인하려 하지만 건물에 추락하는 것을 보고 어이없어하는 찰나, 눈치도 못채는 사이에 이치고가 켄파치 곁으로 가 있는 것을 보고 놀란다. 자기들은 신경도 안쓰고 켄파치와 얘기를 하는 이치고를 [[기습]]하지만 손쉽게 던져진다. 또한 다른 3명 역시 다같이 날아간다. [[릴토토 램퍼드|릴토토]]가 자신들이 이치고에게 밀리는 건 그가 특기전력 필두이기 때문에 당연한 것이라 말하자 다들 놀란다. 하지만 캔디스는 이치고가 특기전력인 것보다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서 다듬은 머리에 흙이 묻은 것에 화를 낸다. 바로 '''갈바노 블래스트'''를 날리지만 멀쩡한 이치고가 검을 뽑아들자 다같이 공격을 개시한다. 하지만 이치고에게 조금도 피해를 입히지 못하고 오히려 다시 반격당해 날라간 것도 모자라 지젤, 미니냐, 릴토토의 쿠션이 돼버린다. 자신들의 공격이 조금도 먹히지 않는 것에 짜증을 내며 이치고가 죽어야 한다는 3명의 의견에 좋다며 처형을 시키자고 폴슈텐디히를 발동한다. 하지만 폴슈를 발동시키는 것에는 시큰둥하는 3인에게 자신이 특기전력 탑을 죽이면 폐하에게 상으로 원하는 것을 전부 달라고 하겠다며 이치고에게 달려든다. 번개의 날개를 2개 뽑아 휘두르자 이치고의 "똑같이 이도류면 잘됐다"는 반응에 자신은 칼이 6개라며 이치고를 날려보내고 갈바노 재블린을 날리지만 이치고의 월아천충에 막힌다. 완전히 열이 받아 일렉트로큐션을 날리고 이치고는 월아십자충으로 반격을 한다. 안타깝게도 일렉트로큐션은 씨알도 먹히지 않고 월아십자충에 정통으로 맞고 만다. [* 이 와중에 이치고는 피하라고 소리쳤는데 그냥 받아치려고 했다.] 리타이어까진 당하진 않지만 대신 '''왼팔이 날아가 버린다.''' 다행히 지젤이 죽은 사신의 시체를 이용해 팔을 다시 달아주지만 전투에 다시 돌입하기도 전에 버즈비의 버너핑거 1으로 몸이 관통당한다. 그리고 아큐트론과 나자쿠프랑 같이 뱌쿠야에게 털려서 엎어진 상태로 등장한다.[* 애니에서는 뱌쿠야와의 전투씬이 추가되었는데, [[쿠로사키 이치고]]와의 무리한 싸움 탓인지, 전력이 부족하여 폴슈텐디히가 해제되어 뱌쿠야의 천본앵에 당했다. 그나마 애니에서 체면치레를 지킨 셈.] 그리고 아우스발렌이 시작되는데, 버즈비의 언급에 따르면 살아남은 본인들, 릴토토와 지젤을 제외하고는 확실히 사망했다는 것 같다. 살아남은 벨트리히도 전부 폴슈텐디히의 힘을 잃었다고 한다. 하술할 소설에선 캔디스는 천본앵에 당한 후로 엎어져 있다가 아우스발렌에 당한 걸로 밝혀졌다. 정신을 잃고 있었지만 아우스발렌에 힘이 빠져나가는 감각만큼은 확실히 느꼈다고 한다. [[블리치 천년혈전 편 : 결별담]]에선 뱌쿠야에게 제압당한 이후의 상황이 바뀌었다. 부상당한 상태로 미니냐에게 부축받으면서 이동하던 중, 유하바하가 시전한 아우스발렌에 당해 비명을 지르며 그대로 리타이어 당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